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천안시협회 신년회 및 마약퇴치 캠페인 개최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천안시협회(회장 김기숙)는 2026년 1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천안인의 상(태조산공원 내)에서 신년회 및 마약퇴치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원 고문, 복아영 천안시의원, 이재호 자문위원을 비롯해 회원, 자문위원, 경찰서 관계자 등 약 35명이 참석했으며, 경찰서와 합동으로 범시민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회장 및 자문위원 신년사, 2026년 사업 방향 발표와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김기숙 회장은 “마약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아이들과 가정, 지역사회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행정기관과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천안시협회는 그동안 마약 예방 교육과 시민 대상 캠페인을 통해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으며, 2026년에는 교육기관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실천 중심의 마약퇴치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회의 주요 활동은 ▲학교·기업·기관 대상 마약 예방 교육 ▲시민 계몽 캠페인 및 거리 홍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한편, 천안시협회는 ‘건강한 삶, 마약 근절’을 슬로건으로 지난 12월 23일 두정동 노동부 일대와 12월30일 천안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약퇴치 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