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천안시협회, 군산 선유도 일대서 마약퇴치 홍보 캠페인 전개
– 회원 40여 명 참여...홍보활동·문화체험·마약퇴치 교육·봉사활동 병행
대한민국마약퇴치운동천안시협회(회장 김기숙)는 2026년 9월 14일(월) 전북 군산시 선유도 일대에서 마약퇴치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홍보활동과 함께 행락지 문화체험, 마약퇴치운동 교육, 봉사활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준원 고문과 황종헌·송토영·송영규,이철우 자문위원과 회원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이날 오전 8시 천안시청 봉서홀 앞에 집결해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과 권오중·노종관·김민호·고락희 시의원 등 천안시 관계자와 단체사진을 촬영한 뒤, 관광버스를 이용해 군산 선유도로 이동했다.
천안시 각계각층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에서 회원들은 '마약퇴치', 'YES TO LIFE, NO TO DRUGS'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한편, 마약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임원과 자문위원 중심으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왕복 약 6시간의 이동 시간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했다. 김기숙 회장의 주도로 김성택 교육위원장과 함께 지난 2년간 천안시협회의 활동 사항과 성과를 되짚었고, 이준원(전 경우회장)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 마약범죄 동향에 따른 국내 반입 실태와 천안시 현황을 설명했다. 송토영(전 교육장)은 청소년 마약 실태와 예방 대책을, 송영규 (한미동맹회장)은 국제질서 속 외교의 역할과 책임, 한미연합을 주제로 강의했다. 황종헌 (전 정무수석)도 다양한 경험과 축적된 정치철학을 나누며 이동 시간을 수준 높은 배움의 시간으로 만들었다.
선유도 유원지 일대에서는 회원들이 마약퇴치운동 어깨띠를 두르고 약 10km를 이동하며 주요 명소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구입하며 어민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송영규·황종헌· 이철우 자문위원은 미역 등 지역 특산품을 회원 답례품으로 제공해 행사를 여유 있게 마무리하는 데 힘을 보탰다.
천안시협회는 마약 예방 교육과 시민 대상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 및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실천 중심의 마약퇴치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회의 주요 활동은 ▲학교·기업·기관 대상 마약 예방 교육 ▲시민 계몽 캠페인 및 거리 홍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